작성자생기한의원 광주점
지점광주
상담과목주사피부염
2026-01-30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생기한의원 광주점 양민호원장입니다.
얼굴에 열감과 붉어짐이 반복되고 여드름과 비슷한 오돌토돌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부 트러블보다는 주사피부염이나 모낭염 같은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두 질환은 겉보기에는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지만, 그 원인과 치료 방향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이 중요합니다.
주사피부염은 주로 얼굴 중앙, 특히 볼, 코 주변, 턱 부위에 반복적으로 붉어지는 홍반과 열감을 동반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온도 변화나 햇빛, 자극적인 음식, 음주 등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얼굴이 달아오르고, 심한 경우에는 여드름과 비슷한 농포나 결절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해져 화장품에도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으며, 피부 속 열과 혈류의 과도한 움직임이 한의학적으로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모낭염은 모낭에 세균, 특히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감염으로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 겉에 좁쌀처럼 올라오거나 농포가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위생 상태, 면도나 제모 같은 물리적 자극, 혹은 장기간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붉은기보다는 피부의 오돌토돌한 느낌과 통증 또는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처럼 열감이나 자극에 의해 악화되는 특징은 덜한 편입니다.
치료 방법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은 피부 속의 열을 조절하고 예민한 피부 상태를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하며, 한의학에서는 열독(熱毒)을 제거하고 피부의 혈류 순환을 조절하는 탕약과 침 치료, 약침 요법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재발을 방지합니다. 반면 모낭염은 감염을 억제하고 면역 반응을 정상화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필요 시 외용 항생제나 피부 세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체내 습열이나 독소를 해소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피부가 반복적으로 붉어지고 열감을 동반한다면 주사피부염의 가능성이 더 높으며, 여드름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어도 모낭염과는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의 진료와 세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의료 기관에 내원하시어 반드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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