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생기한의원 수원
지점수원
상담과목
2026-01-15
답변완료
등과 가슴 부위에 땀이 많이 난 뒤 피부색이 얼룩처럼 하얘졌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면 외관상으로도 많이 신경 쓰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렵거나 따갑지 않더라도 피부톤과 확연히 달라 보이면 여름철 옷차림이나 햇빛 노출이 부담스러워질 수 있어 걱정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증상만으로 보면 어루러기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어루러기는 피부 표면에 존재하던 균이 땀과 피지, 습한 환경을 좋아해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색소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각질이 거의 느껴지지 않거나 만졌을 때 매끈하고 가려움이 심하지 않은 경우도 많으며 햇빛을 받으면 정상 피부는 타고 병변 부위는 덜 타면서
색 차이가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증상이 옅어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도 흔한 경과 중 하나입니다.
다만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색소 저하성 피부 질환이나 땀과 피지 분비 이상으로 인한 피부 변화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눈으로만 보고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집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땀을 흘린 뒤나 샤워 후 병변이 더 또렷해지는지 미세한 가루처럼 일어나는 느낌이 있는지 살펴보는 정도가 참고가 될 수는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러한 증상을 단순히 피부 표면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땀 분비가 많아지고 몸에 습기와 열이 쌓이기 쉬운 체질 상태,
면역 균형의 저하와 연관 지어 살펴봅니다.
반복되거나 넓게 퍼지는 경우에는 외부 자극뿐 아니라 몸 안 환경을 함께 조절해 주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병변이 점점 넓어지거나 색 차이가 더 심해진다면 가급적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직접 만나 뵙고 육안으로 확인한 진료가 아니어서 답변이 제한적인 점 양해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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